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지난 25일 정찬식 운영부장을 총무부장 겸직으로 임명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부두찬 전 총무부장이 지난 8일 제1차 이사회에서 사무처창으로 임명 승인되면서 총무부장 자리가 공석이었다”면서 “사무처 운영 규정 제12조1항에 의거해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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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지난 25일 정찬식 운영부장을 총무부장 겸직으로 임명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부두찬 전 총무부장이 지난 8일 제1차 이사회에서 사무처창으로 임명 승인되면서 총무부장 자리가 공석이었다”면서 “사무처 운영 규정 제12조1항에 의거해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