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평화로서 만취 음주운전 차량 연석 들이받고 ‘화재’
제주 평화로서 만취 음주운전 차량 연석 들이받고 ‘화재’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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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다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7분께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평화로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27)가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174%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사고충돌에 의해 엔진에서 전기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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