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문정식)는 지난달 31일 다랑쉬굴과 화북동 곤을동 잃어버린 마들 등 4·3유적지 3곳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베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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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문정식)는 지난달 31일 다랑쉬굴과 화북동 곤을동 잃어버린 마들 등 4·3유적지 3곳에서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베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