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점 18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 (지점장 허규)은 제주시 노형동 신시가지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최상의 금융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따뜻하고 신뢰받는 금융지점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 생활용품 제공 및 봉사활동, 주변 거리 청소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규 지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12-34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