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소식지 열린 제주시 6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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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정소식지인 ‘열린 제주시’ 6월호(사진)를 발간하고 도내·외에 8000부를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시민행복을 위한 2020 제주시의 26개 중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실었다.

‘일과 열정 사이’ 코너에서는 떡문화 연구가 정인선 명인과 함께 제주의 디저트 음식을 연구하는 농업회사법인 ‘찰구덕’을 소개했다.

‘여행감성’에서는 독특한 바위염전의 형태가 남아있는 구엄포구와 피톤치드가 가득한 소산오름, 노루생태관찰원-절물휴양림을 연결하는 도보코스를 담았다.

‘제주다움’에서는 한수풀 해녀학교와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를 수록했다.

제주시 시민기자단의 ‘향기로운 귤꽃 향기 가득한 제주’와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활동보고, 음악감독 오진화씨의 인터뷰 등도 수록했다.

열린 제주시 구독 문의는 제주시 공보실(728-20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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