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해병전우회, 16년째 충혼묘지서 풀베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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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도면 해병전우회(회장 김창범)는 4일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우도면 충혼묘지에서 풀베기 및 진입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2004년부터 16년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36기가 안치된 충혼묘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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