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 함께 버린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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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포구에 전날 야외 취사를 하면 많은 인파가 머물렀던 자리에 쓰레기들만 남겨져 있어 산책하는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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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필요 2020-06-08 15:23:53
지방자치단체와 지상파 방송 그리고 온/오프라인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치는 등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무개념 2020-06-08 15:18:20
보이는 장소에 버려져 그나마 다행입니다.
중산간마을 등 후미진 도로변 풀이 우거진 곳에 은폐한 쓰레기 많습니다.
목격한 바로는 환경 또는 공중도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듯 했습니다.
차안에서 캔음료 마신 후 빈 캔은 망설임없이 창밖으로 버리던데... ㅎㅎ 무개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