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의 문화예술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날 방문공간은 문화놀이터 도채비(대표 변종수), 예술공간 오이(대표 오상운), 새탕라움(대표 강나경)으로 이승택 이사장과 예술창작팀 직원이 함께 방문해 제주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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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의 문화예술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날 방문공간은 문화놀이터 도채비(대표 변종수), 예술공간 오이(대표 오상운), 새탕라움(대표 강나경)으로 이승택 이사장과 예술창작팀 직원이 함께 방문해 제주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