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대평리에서 화순리를 잇는 제주올레 제5코스가 개방된다.이번 코스는 약 12㎞길이로, 제주바다의 비경을 감상하며 걷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9일 ‘제5코스 번개’ 겸 ‘프레스 타임’이 현지에서 실시된다. 제주올레는 “코스 공개 전 언론에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국민가수 양희은씨가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739)0815.<김현종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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