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동장 오상석)과 아라119센터(센터장 전홍균)는 지난 4일 컨테이너와 조립식 창고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방문,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아라동(동장 오상석)과 아라119센터(센터장 전홍균)는 지난 4일 컨테이너와 조립식 창고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방문,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