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회장 강덕부)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도내 6개 청소년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회장 강덕부)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도내 6개 청소년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