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일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68)이 최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 ‘2020 ㈔한국서예협회 총회’를 통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박 부이사장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제주전각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을 4년째 맡아오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흥일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68)이 최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 ‘2020 ㈔한국서예협회 총회’를 통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박 부이사장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제주전각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지회장을 4년째 맡아오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