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활용한 관광체험 가이드 기술 개발 나선다
5G 활용한 관광체험 가이드 기술 개발 나선다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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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5G 다자 실감형 관광체험 가이드 기술개발’ 기관 선정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융복합 관광서비스 사업화 지원(R&D)’ 지정연구개발 과제인 ‘5G 다자 실감형 관광체험 가이드 기술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광 혁신 서비스 개발을 통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5G관련 독자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클릭트가 주관기관이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포니게임즈, 한국아카이브, 엠엔프씨, 드론오렌지,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 기관들은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수의 관광객이 가상현실을 통해 실감형 관광체험이 가능하도록 가상공간을 구축하고 5G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관광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을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2년에 걸쳐 개발하게 된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제주대표 관광지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본 연구과제에 적용할 사용자별, 가이드별 스토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영진원 관계자는 “5G를 연계하는 가상현실 및 관광체험은 향후 관광체험 및 홍보 미디어로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개발로 잠재적인 관광객들의 수요를 이끌어내고 도내 문화관광산업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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