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경찰대(대장 박맹준)는 지난 18일 제주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보안검색원 박화성씨(36)와 강미희씨(28)에게 제주지방경찰청창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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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경찰대(대장 박맹준)는 지난 18일 제주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보안검색원 박화성씨(36)와 강미희씨(28)에게 제주지방경찰청창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