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학교(교장 김홍중) 양서연 1학년 학생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건강과가 시행한 코로나19 극복 집콕 운동 UCC 및 급식·보건 작품 공모전 응원 메시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홍중 교장은 “격주 등교와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도 여러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중학교(교장 김홍중) 양서연 1학년 학생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건강과가 시행한 코로나19 극복 집콕 운동 UCC 및 급식·보건 작품 공모전 응원 메시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홍중 교장은 “격주 등교와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도 여러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