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년·명예퇴임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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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김민하 지방서기관(60)은 1988년 공직에 입문했다.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예래동장, 관광지관리사무소장, 경제산업녹지국장, 농수축산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강경식 지방서기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했다. 39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대천동장과 송산동장, 종합민원실장, 청정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오금자 지방기술서기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했다. 39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남원읍장과 생활환경과장, 서귀포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강정국 지방행정사무관(60)은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 33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복지위생과 경로복지담당,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문태삼 지방농업사무관(60)은 1986년 공직에 입문했다. 34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농정담당, 영천동장, 감귤농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순협 지방시설사무관(60)은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 33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스포츠산업과 경기장관리담당, 대륜동장, 중앙동장 등을 역임했다.

 

 

윤상철 주무관(60)은 1985년 공직에 입문했다. 35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세무과, 정방동을 거쳐 대륜동 복지환경팀장 등을 역임했다.

 

 

변인자 주무관(60)은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36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경로장애인지원과 장애인복지담당, 대정읍 맞춤형 복지담당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임

 

 

강성규 지방기술서기관(58)은 1982년 공직에 입문했다. 38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서귀포시 건설과 도로시설담당과 중문동 생활지원담당, 대륜동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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