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은 1일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의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도내 23개 농·축협이 참여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농협의 최상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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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은 1일 제주농협운영협의회 의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제주농협운영협의회는 도내 23개 농·축협이 참여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농협의 최상위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