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제주지역 특수학교 및 한라대학교와 협약
국립제주박물관-제주지역 특수학교 및 한라대학교와 협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지난 3일 국립제주박물관 회의실에서 제주도 내 3개의 특수학교(제주 영지, 제주 영송, 서귀포 온성) 및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지역 장애 학생들의 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함에 따라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접근성 향상을 돕는 전문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 내 특수학교 및 대학과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