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한림지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제주은행 한림지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오는 9일 개점 50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한림지점(지점장 조대경·사진)은 제주시 서부지역의 유일한 제1금융기관으로서 서부지역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농업·어업·축산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상인 및 주민에게 최상의 금융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대경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96-28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