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가 새벽에 내린 비가 그치며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발생 한 해무에 감싸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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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가 새벽에 내린 비가 그치며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발생 한 해무에 감싸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