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27회 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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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우수상 심현섭, 김신, 오가영씨
학생부 금상은 문찬우, 송서연 학생

한국서예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박흥일)는 최근 전국공모로 진행한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서예대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반부에 145점이 출품돼 우수상 3, 특선 23, 입선 79명 등 총 105명이 입상했고 학생부는 109점이 출품돼 금상 2, 은상 4, 동상 4, 특선 21, 입선 76명이 입상했다.

일반부 우수상 수상자는 심현섭씨(예서)와 김신씨(해서),오가영씨(현대서예)에게 돌아갔다. 학생부에서는 문찬우(중문중 2) 학생과, 송서연(삼성초 5)학생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서예협회 제주도지회는 입상작을 8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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