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창립14주년을 맞이한 제주은행 제주특별자치도지점(지점장 김영직·사진)은 도청 금고 특별회계를 맡고 있는 특화 영업점으로서 효율적인 금고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직 지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고객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20-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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