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광진구발 코로나19 제주 첫 3차 감염자가 전날 다녀간 제주시 애월읍 하나로마트 현금지급기 365코너 내부를 보건당국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발 코로나19 제주 첫 3차 감염자가 전날 다녀간 제주시 애월읍 하나로마트 현금지급기 365코너 내부를 보건당국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