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후 버려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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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도로에 전국적으로 해신당으로 유명한 생개남 돈짓당 입구에 기도를 마치고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무단투기경고문 앞에 쌓여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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