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한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2분께 하천 인근 아파트 주민이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서는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사람이 떠내려 간 것으로 추정되는 홀천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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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한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2분께 하천 인근 아파트 주민이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소방서는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사람이 떠내려 간 것으로 추정되는 홀천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