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창립 19주년을 맞는 클럽나인브릿지(총지배인 장석원)는 세계 100대 골프 코스로 선정된 명문 클럽이다.
클럽나인브릿지는 선진 회원제 시스템 운영과 코스 체험 위한 이벤트 개최, 다양한 골프 토너먼트 실시 등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석원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트렌드에 맞는 코스 리노베이션과 명품 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93-99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