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해수욕장을 덮은 구멍갈파래를 바다지킴이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차량에 옮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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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해수욕장을 덮은 구멍갈파래를 바다지킴이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차량에 옮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