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서귀포시 영천동장은 지난 27일 직원회의에서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 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에 관내 여성 1인가구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국 서귀포시 영천동장은 지난 27일 직원회의에서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 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에 관내 여성 1인가구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