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개 권역 균형발전...동-서부 인구 증가 불균형 심화
제주 4개 권역 균형발전...동-서부 인구 증가 불균형 심화
  • 강재병 기자
  • 승인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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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인구 서부권역 20% 이상 증가 반면 동부권역 11%로 가장 낮아
뚜렷한 전략사업 없고, 제2공항은 갈등만 지속...도, 권역별 균형발전계획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균형발전계획을 시행하고 있지만 인구변화 분석에서는 동서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제주시 동권역, 서귀포시 동권역, 제주 서부권역(애월·한림·한경·추자·대정·안덕), 제주 동부권역(조천·구좌·우도·남원·성산·표선)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5년마다 권역별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 인구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2011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인구 증가 폭이 제주 서부권역이 동부권역보다 훨씬 컸고, 그 격차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서부권역 인구는 2011년 말 8만4617명에서 2019년 말 10만1725명으로 8년 동안 1만7108명(20.22%)이 증가했다. 읍면별로는 애월(26.76%), 대정(28.89%), 안덕(25.04%)의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동부권역 인구는 7만9672명에서 8만8867명으로 9195명(11.54%)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서부권역 증가율의 절반 수준으로, 제주 전체 증가율(16.46%)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인구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면서 전체 인구 수 격차도 2011년 4945명에서 2019년 1만2858명으로 늘었다.


제주시 동권역은 2011년 32만7462명에서 37만8916명으로 5만1454명(15.71%), 서귀포시 동권역은 8만4405명에서 10만1481명으로 1만7076명(20.23%) 증가했다. 4개 권역 중에서는 제주 동부권역 인구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제주 동부권역의 인구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뚜렷한 전략사업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제주시 동권역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신항만뿐만 아니라 제주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인구가 몰리고 있고, 서귀포시 동권역은 제주혁신도시와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 전략사업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제주 서부권역은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등이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동부권역은 제2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개발이 전략사업으로 제시됐지만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4개 권역별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각 권역별로 중심축이 되는 전략사업이 계획되고 있지만 여건이 서로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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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 수준 2020-08-03 17:47:00
급할거없음 투기꾼쉐끼들이 급하지 질질1년끌어서 도지사 바꾸면 자동으로 나가리됨 어차피 제주시쪽 여론이 반대가 훨많으니 도지사 반대인물 뽑으면 됨 풉풉 아 빨리 투기꾼쉐이들 땅투자 실패해서 나락간모습보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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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공항 반대하는 사람의 글로 알수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환경 보호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고 공항은 필요하지만, 제주 동부가 잘 되는 것이 배 아파서 동부 제2공항 반대한거다.
-제주 서부 도의원 박원철이가 제주도의회 갈등 해소 위원장이다. 처음 서부 신도 쪽에 공항 착공한다고, 서부 땅값 폭등할때는 왜 반대 안 했니?
-제주시 상인들은 동부에 공항 건설 되면, 현 제주시 상권 죽는다고 반대한다.
-제주 전체 인구 중에서 동부 인구는 10% 미만이다. 언제나 투표로 하면, 제주 동부는 밀리다보니, 이번에도 제주시와 서부 지역에서 투표로 동부 공항 무산시킬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

이런 놈들때문에 제주도 젊은이들은 실업자로 살게 될거다

도민 2020-07-31 14:56:44
동서가 균형적 발전함으로
제주전체가 국제자유도시로 위상이 커질것이다
몇몇. 사람들이 권위를 앞세워 지역편중에 사로잡혀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산업추진에
딴지거는 상황에. 너무 한심하고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