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주·사진)는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 햇살론대출, 사잇돌대출, 농어촌진흥기금대출, 관광진흥자금대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용담새마을금고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복지사업 및 자생단체 지원 등 지역 환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상주 이사장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느끼는 최상의 친절서비스와 지역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7-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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