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서귀포시 휴애리를 찾은 아이들이 폭염 속에서 청귤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서귀포시 휴애리를 찾은 아이들이 폭염 속에서 청귤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