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서귀포시 표선면 소노캄 제주 호텔앤리조트에 노란색으로 가득 채운 황화 코스모스밭을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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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서귀포시 표선면 소노캄 제주 호텔앤리조트에 노란색으로 가득 채운 황화 코스모스밭을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