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한국을 이길 수 없다” 누가 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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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20-08-12 17:57:25
좋아하는 명언(?)중에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해한해 신중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양재원 2020-08-11 00:43:04
말에 대한 격언도 많듯이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갈수록 체감하고 있습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듯이... 말을 잘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 만큼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래된미래 2020-08-10 17:04:56
세월을 더해 살 수록 말이 더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가족에게 하는 말, 직장 상사/부하에게 하는 말, 친구에게 하는 말 ... 상대에게 어떤 말을 해야 행복할까? 기분나쁠가? 설득력을 가질까? - 참 쉽지 않는게 말입니다. 필자님의 글처럼 역시 말의 기술보다 내면을 충실히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글이었습니다

정영미 2020-08-10 14:42:41
말 한마디로 위로도 되고 상처도 되기에 항상 마무말이나 내뱉어서는 안되고 진심이 있어야 겠죠 ~~
자기말만 하는 것 보다 잘 들어주는것도 진정한 대화가 이루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도 좋은글로 배우고 갑니다

해바라기 2020-08-10 10:40:18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이전에 스스로 내면을 가꾸어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내 자신이 미덕을 갖추고 그걸 말로써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성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