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15일 개점 59주년을 맞는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고석찬·사진)는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 및 친절한 금융서비스 제공, 서민자금 지원 등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 고객 및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 지역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경영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석찬 지부장은 “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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