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
15일 개점 59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지점장 현왕석·사진)은 이중섭거리,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인근에서 상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 경로당 위문 방문,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청소, 관광객을 위한 쉼터 조성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왕석 지점장은 “지점 건물에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청년창업센터)가 입주하면서 남제주지점이 전국 최초로 금융과 기업의 융복합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6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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