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서석주)는 12일 지회 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언론계 등 도내 17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계획과 ‘제주 100인 아빠단’ 운영 현황을 논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회장 서석주)는 12일 지회 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언론계 등 도내 17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계획과 ‘제주 100인 아빠단’ 운영 현황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