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강창주)는 13일 운영위원과 한림읍 새마을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한림읍 비양도에 있는 63가구 전 세대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어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정화 활동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강창주)는 13일 운영위원과 한림읍 새마을지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한림읍 비양도에 있는 63가구 전 세대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어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정화 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