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리엔탈호텔
20일 개관 32주년을 맞는 제주오리엔탈호텔(부회장 김남석)은 격조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제·국내회의, 피로연과 각종 세미나 등 각종 행사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남석 부회장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품격 있는 호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5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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