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객자동차㈜
오는 30일 창립 77주년을 맞는 제주여객자동차㈜(대표 양철웅.사진)는 도내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버스여객운송업체다.
상생과 화합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양철웅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소독 철저 및 수칙을 준수하고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들의 안전한 이동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20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