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교 밀집도 3분의 1 유지’로 강화된 가운데 24일 제주시 동광초등학교(교장 김지혜) 학생들이 짧은 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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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교 밀집도 3분의 1 유지’로 강화된 가운데 24일 제주시 동광초등학교(교장 김지혜) 학생들이 짧은 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