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성시·철원군 등에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서귀포시, 안성시·철원군 등에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08.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이천시, 강원 철원군 등 3개 자매도시·우호도시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안성시와 철원군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천시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구호물품은 삼다수 2ℓ 2300여 개로 이번 수해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이재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유례없이 긴 장마와 폭우로 상처를 입은 안성시·이천시·철원군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고 상황이 안정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철원군과 1996년, 안성시와는 2011년 자매도시 연을 맺었으며, 이천시와는 2005년 우호도시를 체결해 농산물 교류, 스포츠·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