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버티지 못하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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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제주시 노형동 노형로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가지고 힘겹게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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