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차장검사에 정대정 홍성지청 지청장
제주지검 차장검사에 정대정 홍성지청 지청장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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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정 차장검사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정대정 대전지검 홍성지청장(49·연수원 29기·사진)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9월 3일자 고검검사급 검사 585명과 일반검사 45명 등 검사 630명에 대한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정 신임 차장검사는 부산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부산지검 형사1부장,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지검 인권감독관에는 김수현 부산지검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인권감독관은 검찰의 인권 옹호 기능과 내부 비리 근절을 비롯해 공보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제주지검 형사1부장에는 김영일 대검찰청 수사정보1담당관, 형사2부장에는 박주성 부천지청 공판부장, 형사3부장에는 윤재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한편 나병훈 제주지검 차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 부부장으로, 박재현 인권감독관은 서울서부지검 중경단 부장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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