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 “제주경제 활력 불어넣는 금융점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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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사진)은 올해 기준으로 여·수신 규모 7700억원을 달성했다.

NH농협은행 노형지점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문화공간과 고객쉼터를 조성하는 등 타 점포와 차별화를 기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외계층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제주농산물 애용을 위한 친환경농산물·치즈·백합·마늘소비촉진 행사 등도 펼치고 있다.

강권우 지점장은 “지속성장하면서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금융점포가 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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