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치매예방 비대면 기억력 향상 꾸러미 제공
제주보건소, 치매예방 비대면 기억력 향상 꾸러미 제공
  • 좌동철 기자
  • 승인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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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가 제공하는 치매 예방 꾸러미.
제주보건소가 제공하는 치매 예방 꾸러미.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 기억교실’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한 이 도구는 만 60세 이상 치매예방교실 대상자들이 자택에서 8주간 학습할 수 있는 학습지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꾸러미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가정에서 치매 인지훈련 ‘메타360’ 앱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다양한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담당자는 앱으로 수신된 결과를 통해 학습진도를 관리한다.

제주보건소는 다양한 활동교구로 구성된 ‘기억 꾸러미’와 교구활용 영상을 제공, 치매 복합 인지활동도 시행한다.

이민철 소장은 “치매예방관리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들의 인지기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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