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 워킹그룹 토론회 개최
서귀포시, 감귤 워킹그룹 토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시는 지난 1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협과 기술센터, 행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워킹그룹 토론회’를 가졌다.

 

 

▲안덕면, 지역 내 긴급방역 실시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이상헌)은 지난 1일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자생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표선면, 태풍 대비 시설물 합동점검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면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명호)은 지난 1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변 배수시설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송산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오승언)은 지난 1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을 방해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정방동, 다중이용시설 일제방역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와 공중화장실, 버스정류장, 야외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영천동, 방치폐기물 일제정비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영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들을 수거하는 등 일제정비에 나섰다.

 

 

▲서홍동, 농어촌민박 현장점검 실시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홍성헌)은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등 14곳을 상대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송호철 대정읍장, 태풍 안전조치 철저 당부

송호철 서귀포시 대정읍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2일 직원회의를 개최, 읍내 클린하우스와 경로당, 건설현장 등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기종 성산읍장, 팀장 월간회의 개최

강기종 서귀포시 성산읍장은 지난 1일 1일 팀장 월간회의를 개최, 내년도 본예산 편성 준비와 농어촌민박 현장점검 강화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