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온라인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선봬
넥슨컴퓨터박물관, 온라인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선봬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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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획 전시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은 지난 2일부터 온라인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를 선보이고 있다.

넥슨재단과 넥슨컴퓨터박물관·넥슨 인텔리전스랩스는 지난해 718일부터 91일까지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트선재센터에서 기획 전시 게임을 게임하다 /invite you_’를 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해당 전시의 온라인 버전을 선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온라인게임의 특징인 참여와 성장을 모티브로 오프라인에 구현했던 전시가 다시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 공개되고 있다. 관람객은 로그인에서 시작해 로그아웃으로 끝나는 실제의 전시 관람 동선을 따라 차원의 도서관’, ‘캠프파이어’, ‘로나와 판 & NPC’ 등 약 20개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체험 요소 또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또 오프라인 전시와 마찬가지로 넥슨 ID와의 연동을 통해 넥슨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은 각각 자신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영수증 형태로 시각화 한 아카이빙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전시관 홈페이지(www.gameagame.org)를 접속하면 된다.

최윤아 관장은 이번 전시는 온라인게임이 만들어지고 진행되는 과정을 재해석하고, 개개인의 시각으로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해석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온라인게임에 특성화 된 전시인 만큼 관람 경험을 확장하고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아카이빙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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