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10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대표 장일주)는 2004년 서귀포시지역에서 최초로 자동면취가공기계를 도입하여 유리 및 거울 가공, 스리에칭 서비를 펼치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전문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금속구조물공사, 창호공사, 유리공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2013년에는 SM남선알미늄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장일주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연구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