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들판에서 파란 하늘 아래서 말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들판에서 파란 하늘 아래서 말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