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한동·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해야”
“엉터리 한동·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해야”
  • 김종광 기자
  • 승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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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23일 성명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4일 제주시 구좌읍 한동·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안건 심사를 앞둔 가운데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3일 성명을 내고 부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 사업예정지는 연안서 겨우 1㎞ 남짓 떨어져 있어 개체 수가 적은 멸종위기 돌고래 서식처 파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를 연안 500미터 이내로 한정하여 한동 평대 해상풍력 공사의 영향이 돌고래들에게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은 의도적 왜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엉터리 내용과 의도적 왜곡으로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한동·평대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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